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저의 다이어트 결심과 로하셀 뺄타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솔트워터 샌들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는데, 막상 신어보니 살이 쪄서 그런지 예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다이어트를 결심했답니다. 다이어트는 항상 어렵고 힘든데, 이번엔 진짜 결심하고 열심히 해보기로 했어요. 저 진짜 솔트워터 샌들 디자인 보고 첫눈에 반했어요. 너무 귀엽고 여름에 딱 맞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바로 샀죠. 그런데 막상 신어보니 제 다리와 발목에 살이 너무 많아서 예쁜 샌들이 어울리지 않더라고요.. 진짜 실망감에 빠져 있었어요.. 샌들 때문이라고 하면 조금 웃길 수도 있지만, 진짜 저한텐 큰 이유였어요. 예쁜 신발을 예쁘게 신으려고 다이어트를 결심했어요. 이왕 하는 거 건강도 챙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