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정말 충격적이었던 제 다이어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바로 아디다스나시가 쫄티로 변한 사건이에요... 여름이라서 시원하게 아디다스나시를 입고 싶었는데, 입어보니 이게 왠걸... 완전 쫄티가 되어버린 거 있죠? 이렇게 아디다스나시를 입고 좌절한 뒤, 드디어 결심했어요.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구요. 그래서 여러 가지 다이어트 방법을 알아보다가, 로하셀 뺄타임이라는 다이어트약을 발견했어요. 딱 봐도 뭔가 확 끌리더라구요. 드디어 로하셀 뺄타임을 시작했어요. 사실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뭐든 꾸준히 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시작했어요. 하루 두 번만 먹으면 되는 간편함이 마음에 들었어요. 아무리 다이어트약을 먹어도 식단 조절이 안 되면 소용없잖아요? 그래서 건강한 식단을 만들기로 했..